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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87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순간이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 조혜정 집사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2 1,768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2
86	하나님의 질서는 은혜로 사는 것이다. / 이명숙 권사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2 1,574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2
85	가슴에 촉촉이 스며드는 말씀과 기도 / 송명선 권사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2 1,467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2
84	기적의 날, 눈부시게 빛나는 행복을 누리며 사는 우리들 / 김유진 집사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2 1,483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2
83	하나님이 주신 은혜 안에서 승리의 영광을 누리며 살아가고 싶다. / 강은지 청년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2 1,510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2
82	복덩이의 용기를 보이라! / 조만주 권사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2 1,555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2
81	하나님께 딱 붙어서 영광 돌리는 자로 살게 해 주세요! / 김유진 집사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2 1,535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2
80	주님을 알고,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박우성 집사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2 1,584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2
79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나를 써 주시옵소서. / 무명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1,737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78	멋쟁이 우리 하나님 / 조만주 권사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1,624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77	입술로 선포할 때 누릴 수 있었던 하나님 나라 / 민순희 집사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1,604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76	부모의 신앙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최종숙 권사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1,667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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