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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75	하나님의 오묘한 진리, 능력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이주이 권사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1,576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74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는 순간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 서정아 집사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1,795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73	귀에 꽂히며 내 마음을 깨우는 은혜의 말씀 / 민미애 집사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1,481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72	내 안의 악한 질병을 치료하시는 성령님! / 김길순 권사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1,509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71	주시는 은혜에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강은지 청년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1,507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70	부흥의 미스바가 반역의 미스바가 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 진수미 집사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1,470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69	하나님만이 나의 구원자, 나의 왕이십니다! / 정도심 권사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1,496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68	하나님께 긍휼함과 온전함을 간구하며 살겠습니다. / 이희자 집사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1,586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10
67	유혹의 우상을 버리는 사명자가 되자! / 장용주 장로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05 1,662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05
66	신실하게, 진실하게 꾸준한 사람이 되자! / 최종숙 권사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05 1,913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05
65	구국의 큰 그림을 그렸던 한나의 신앙 / 주은숙 권사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05 1,715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05
64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사명을 이루어가겠습니다. / 정일천 집사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05 1,727	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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