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더 가까이 가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성연심 집사

참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살아 숨 쉬게 하시고 맑은 영으로 살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 10/13 주일 복덩이의 웃음이라는 제목으로 박종민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은혜가 충만합니다.

사라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일들이 기적같이 일어났던 구절. 예수님께서 다윗의 자손이었다는 것. 교회를 오래 다녔다고 하면서도 말씀 읽기를 생활화하지 못하고 지내온 지난 날. 앞으로는 색연필성경공부를 통해, 생명의 말씀을 통해 한걸음 더 주님께 가까이 가는 주의 참된 백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까지 사탄에게 이끌렸던바 되었다면 바로바로 회개할 수 있게 해주시고, 앞으로는 매일매일 거룩하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하늘에서 우리를 보고 계실 것을 믿으며, 삶 속에서 주님의 택한 백성으로서의 권세를 누리게 해주소서.

거룩하신 예수님 귀하신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