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은 이제 그만! 말씀으로 무장해 나가는 삶!

박영미 집사

성경공부를 하며 룻이 시어머니를 좇아 하나님을 섬기기로 작정하고 살아갈 때 보아스 같은 선한 남편을 만나 어려움을 벗어나는 장면들이 감동이었습니다. 보아스의 선한 말들과 신사적인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저도 남편을 변화시키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먼저 남편을 존경하게 하소서.”

성경공부를 통해 작심삼일이라... 3일만 되면 잊어버리고 어느새 은혜보다는 내 감정으로 살아갈 수 있는 수요일에 말씀으로 무장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짐이 참으로 유익했습니다. 부지런해질 수 있었고 수요예배를 사모하게도 되었습니다.

좀 더 성경을 가까이 하고, 기도의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진정한 나실인~ 예수 믿는 자로서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목사님~ 13주 동안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말씀의 갈급함을 해소시켜 주시고, 그 속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강조하신 목사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